후발 의약품이 있는 선발 의약품(장기 수재품)의 선정 요양에 대해서

진료 보수의 개정에 의해, 6년 2024월 10일부터 장기 수재품(후발 의약품이 있는 선발 의약)을 환자가 희망되었을 경우, 선정 요양비를 부담해 주십니다.
_{※환자가 후발 의약품(제네릭 의약품)이 있는 선발 의약품(장기 수재품)을 희망했을 경우에, 그 차액의 4/1에 상당하는 금액을, 선정 요양비(특별 요금)로서 환자분 에 부담해 주시는 구조입니다.}

대상자

외래환자씨의 원외처방・원내처방

대상이 되는 의약품

• ◇ 후발 의약품이 발매된 지 5년 이상 경과한 선발 의약품
• ◇ 후발의약품으로의 치환율이 50%를 넘고 있는 선발의약품을 희망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 ◇ 의사가 의료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장기 수재품을 처방한 경우
• ◇ 후발의약품의 제공이 곤란한 경우
• ◇ 바이오 의약품

자기 부담액에 대해

장기 수재품 가격과 후발 의약품 내 최고 가격과 가격 차이의 4분의 1　
_{※선정요양비에는 별도 소비세도 필요합니다.}

자세한 것은 후생 노동성의 해당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다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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