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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곳을 세우다
입원이나 통원에 의한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환경을 목표로 해, 곳곳 만들기를 실시하는 대처입니다.라운지, 대기, 가족 대기실 등을 개수하여 공간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늘 아카리우무(2016년)
창문이 없고 압박감과 어두움이 과제였던 핵의학 검사 대기실.
간접광을 이용한 둥근 조명기구를 디자인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대합을 목표로 개수했습니다.
초록과 파랑의 칼라 아크릴이 끼워져 하늘, 울퉁불퉁, 우주 등 밖의 빛을 연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장소 : 지하 1층 핵의학 검사 대기실
제작자: adp 팀 파프리카
◇매달려 살롱(2014년)
이용 빈도가 낮았던 가족 대기실을 개수해, 곡면의 벽이나 목제의 벤치에 의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떨어지고 보낼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조사나 워크숍에 의해 새로운 거처를 창출한 것이 평가되어, 가시 디자인 스페셜의 소셜 디자인 분야에서 지사 선정에 선정되었습니다.
장소 : 4층 구가족 대기실 “쭈그려 살롱”
제작자: adp 팀 파프리카
◇코모레비 커튼(2014년)
하얀 커튼으로 막힌 벽처럼 보이는 라운지 창.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지 않습니다.거기서, 빛을 투과하면서 밖의 경치가 별로 들어오지 않게, 코모레비와 같은 무늬를 베풀어, 부드러운 빛을 받아들이는 커튼을 제작했습니다.
커튼은 플로키 가공이 베풀어져 크레용으로 그린 것 같은 질감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특징입니다.
위치: 1층 라운지
제작자: adp 팀 파프리카
◇다목적 룸(2009)
언어 청각 등의 훈련에 이용하는 다목적 룸은 이전의 소아 병동의 모습이 남는 공간이었습니다.그래서 어른의 차분한 재활 공간으로 개수했습니다.
장소 : 4층 병동 다목적 룸
제작자: adp 팀 프론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