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벽화로 공간을 물들인다

◇직원의 사진전 「병원의 눈빛」(2020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긴장감이 높아지는 원내에 있어서, 병원이나 스탭에의 친숙함이나 안심을 환자나 가족에게 스탭의 노력하는 모습을 느끼게 하는 것, 그들을 통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마주하는 스탭에게의 격려가 되어, 일의 보람에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스탭이 일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위치 : 1층 메디컬 스트리트
기획 :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치아 아트
촬영 : 이시즈키 마사시로, 스도 유미

◇넘치는 기분 고블린(2017년)

여러가지 기분을 나타내는 요정 「기분 고블린」을 아트 카페나 워크숍에서, 환자, 직원, 학생과 함께 만들었습니다.하나하나 다른 독특한 표정의 기분 고블린을, 환자를 비롯해 내원의 여러분이 「즐거움」이면서 보시고 있습니다.
장소 : 1층 사쿠라 광장
제작자:초중대지, 환자, 학생, 병원 직원

◇네가이마다의 숲 고블린(2015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한 소원을 원내에서 활용해 전시하기 위한 벽화를 메인 스트리트에 제작했습니다.제작자가 체재 제작을 하는 모습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위치 : 1층 메디컬 스트리트
제작자:코나카 대지, 환자, 쓰쿠바 어반 가드닝 여러분, 병원 직원

◇사쿠라 고블린을 만들자! (2014년)

증축 공사시에 가설 벽이 설치된 것으로 어두워진 복도에 대해서, 환자님이나 직원과의 워크숍에 의해 벽화를 제작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환자와 직원이 제작에 참가하거나 멈추고 이야기하거나 붐빕니다.
장소 : 1층 검사실 앞 복도
제작자:초중대지, 환자, 학생, 병원 직원

◇플라워 가든(2014년)

대기 시간에 환자가 보았던 흰 벽에 대해, 정원이나 공원에 피는 꽃들을 모자이크처럼 조합해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장소 : 1층 외래대합
제작자:스즈키 마사카즈 연구실(환경 디자인)

◇아트 갤러리 프로젝트(2007년~2011년)

당원에서의 아트·디자인 활동의 시동시의 프로젝트입니다.소재감이 있는 모티프나 부유감이 있는 테마에 의해 폐쇄적이고 차가운 복도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입니다.약 3개월의 전람회를 합계로 9회 실시했습니다.
사진(위) 우타타네전(2007)
펠트의 씨앗을 음표에 놓아 설치해 「우타」를 연주했습니다.
사진(아래) 트리트리트리전(2008)
많은 새의 오브제를 천장에 휩쓸었습니다.
장소 : 1층 검사실 앞 복도
제작자: adp 팀 프론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