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4주 이내의 예정외 재입원 비율

측정항목 정의

퇴원한 환자 중 4주 이내에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에 예정외의 재입원을 한 환자의 비율입니다. 중증 상태란 의식장애 또는 혼수, 호흡부전이나 심부전, 긴급수술을 필요로 하는 상태 등 정해져 있습니다. 이 지표가 높은 경우 「입원시의 치료가 불충분했던 것이 아닌가」 「회복이 불충분한 채로 퇴원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견해가 생깁니다. 응급환자를 많이 받아들이고 있는 병원은 높은 수치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 예정외 재입원율은 낮은 편이 바람직하게 됩니다.

당원의 특징

당원의 퇴원 후 4주 이내의 예정외 재입원 비율은 2.6%로 되어 있습니다.

당원은 구명 구급 센터이며, 현 남, 현 서 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5,121명(2022년도)으로 많은 구급 입원 환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또, 구명 구급 센터로서 급성기를 벗어 병상이 안정된 환자에게는 조기의 퇴원·전원을 부탁하는 것을 진료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 있어서도, 2021년도와 마찬가지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은 지속해, 퇴원한 환자가 코로나에 이환해 병존 질환이 악화된다. 또, 새로운 질병을 발병하여 재입원이 되는 환자나 고령자의 심부전, 폐렴·만성 폐색성 폐질환, 요로 감염증 등의 증가가 보였습니다.
단, 참가시설의 중앙값 2.8%와 비교해도 낮은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부터 당원은 입원한 환자에게 적정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가 제대로 회복한 후 퇴원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값」이란, 수치 데이터를 크기의 순서로 정렬했을 때, 순서가 중간이 되는 값.
여기서 말하는 수치 데이터는 「일본 병원회 QI 프로젝트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시설의 지표치를 말한다.
2023년 10월에 공표된 「2022년도 QI 프로젝트 결과 보고」의 중앙값과 비교.

계산 방법

분자 이전 퇴원 후 4 주 이내에 예기치 않게 재입원 한 환자 수
분모 퇴원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