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도호쿠 호우(2015년 9월)
9월 10일, 키노가와 결괴에 의한 수해에 대한 의료 활동을 위해, 이바라키현의 요청으로 당원은 DMAT참집 거점이 되었습니다.당일은 총괄 DMAT(※)의 아타케 시게루 의사(당원 진료부장)가 본부장이 되고, 이바라키 DMAT6팀에서 활동을 개시해, 재해 상황이나 의료 수요의 조사를 실시해, 침수해 병원 기능이 유지 곤란 수해도의 두 병원에서 병원 피난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 11일, 관동 DMAT(약 70팀)가 당원과 서남 의료 센터에 참가해, 자위대, 소방과의 제휴를 실시해, 2병원의 입원 환자의 병원 피난이 개시해, 자위대나 소방의 보트, 헬리콥터로 병원으로부터 반출해, 구급차, DMAT차, 닥터 헬리로 인근 병원에의 전원 반송을 실시했습니다.반출 반송은 밤을 철저히 행해져, 9월 12일 저녁까지 입원 환자 약 160명 전원의 병원 피난을 실시해, 현장의 DMAT 활동은 종료했습니다.
※통괄 DMAT란… 복수의 DMAT를 지휘, 통제, 조정, 지원하는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