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Stroke Unit 프로젝트
Mobile Stroke Unit 프로젝트 정보
Mobile Stroke Unit(MSU)은 두부 X선 CT 장치와 원격 통신 시스템을 탑재한 닥터카로, 응급 요청 현장이나 구급차와의 합류점에서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 개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발병 시점부터 초기 진단과 치료 시작이 더 나은 환자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비용 효과와 함께 최근의 임상 비교 시험에서 밝혀졌습니다.
MSU는 2008년 독일 남서부의 지방 도시 퐁부르크에서 자르랜드 대학 Dr. Fassbender에 의해 세계 최초의 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그 뛰어난 성과가 발표되어, 곧 동국 수도 베를린에서도 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는 미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보급되어 현재 세계 30여 개 지역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차재하는 X선 CT는 혈관 촬영(CTA)이나 환류 화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한편, 마이크로파를 사용한 머리부 CT도 호주 등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통상의 구급차나 헬리콥터에도 탑재가 가능합니다. MSU에서의 치료이지만, 뇌경색에 대한 치료제 tPA는 현재 Tenecteplase로 바뀌려고 합니다. 또한 뇌출혈에 대해 새로운 지혈약의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SU는 머리 외상도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뇌졸중 진료과와 응급 진료과의 연계는 필수입니다.
일본에서는 2012년, 저희 당원 뇌신경내과가 중심이 되어 MSU 프로젝트 팀을 시작해 그 도입 운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실용화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 상세에 대해서는, 후술의 논문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뇌졸중의 “진단·치료 개시를 보다 빨리 치료 성적을 보다 좋게”라고 하는 컨셉 아래 다양한 지역에 MSU를 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반 사단법인 가시운동 이동 진료 지원 기구」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의 도입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만, MSU의 실현을 목표로 활동을 계속해 갑니다.
논문
- "Mobile Stroke Unit에 관한 전국 설문 조사 - 과제와 전망 -"
히로키 마사히코, 고노 모토지, 미사와 마사키 일본 임상 구급 의학회 잡지: 조사·보고 2022년 25권 4호 p.
- 「MSU의 일본에의 도입과 운용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전망」
히로키 마사히코, 고노 모토히카, 미사와 마사키 일본 임상 구급 의학회 잡지: 총설 2022년 25권 5호 p.
- 「Mobile stroke unit과 그 차량용 진단 장치의 최신 동향」
히로키 마사히코, 고노 유타카, 미사와 마사키 뇌졸중: 총설 2023년 45권 5호 p. 369-380
- 「Mobile stroke unit:일본에서의 유용성과 과제 해결」
히로키 마사히코, 미사와 마사키 일본 임상: 총설 2023년 81권 9호 p. 1425–1433
- "Practical status and social background of current mobile stroke units worldwide: A survey and investigation"
Original paper Masahiko Hiroki, Mototsugu Kohno, Yutaka Kohno, Masaki Misawa (in submission)